관련 사항을 논의 하는 자리를 지난 11/28(목) 19시~22시까지 강남 GFC 에서 가졌습니다.
이에 한국 및 베트남 조직위원장, 행사조직위원장,
한국 및 베트남 부위원장, 운영위원장, 운영위원 및 한국, 태국, 미국 기업체 대표님까지 (총 17명)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.
한국과 베트남 상호간의 소개 및 한국과 베트남 측의 역할, 행사관련 사전준비, 그리고 기업체 대표님들이 함께 하여
본격 행사 진행을 위한 자유로운 상호 의사교류를 통해
남은 시간 동안 각자 준비해야 할 임무 및 관련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